韓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 네이버바이브 9월 공개

전형화 기자 2022. 8. 17.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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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이 9월 공개된다.

오디오무비로 제작돼 네이버바이브에서 공개된다.

공개된 '극동' 티저 포스터에는 "추정액 857억 달러.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비자금이 풀린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심 한복판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동'은 네이버 바이브에서 9월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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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
韓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 네이버바이브 9월 공개
한국 최초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 '극동'이 9월 공개된다.

17일 네이버바이브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극동'은 세계 평화를 위협할 천문학적 규모의 비자금을 차지하려는 자들이 벌이는 첩보 스릴러. 오디오무비로 제작돼 네이버바이브에서 공개된다. '친구' '극비수사' 등을 연출한 곽경택 감독이 듣는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가상화폐, 비자금 등 실제 있을 법한 이야기를 소재로 해 관심을 끈다.

'극동'에는 김강우와 유재명, 곽동연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긴박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강우는 국정원 소속 영사 안태준 역을, 유재명은 북한 비자금 관리자 이수영 역을, 곽동연은 북한 특수 해커 집단 리더 강영식 역을 맡았다.

'극동'은 그래픽 효과, 음향, 음악까지 적절히 어우러져 오디오무비의 매력을 십분 활용해 유저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극동' 티저 포스터에는 "추정액 857억 달러. 전세계를 위험에 빠뜨릴 비자금이 풀린다!"라는 카피와 함께 도심 한복판에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는 김강우, 유재명, 곽동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극동'은 네이버 바이브에서 9월 공개된다.

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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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화 기자 aoi@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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