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리즈는 쉬어갈 것"..변신이 필요한 LAD 올스타
김정연 온라인기자 2022. 8. 17. 09:26

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코디 벨린저(27)의 부진 극복을 희망했다.
로버츠 감독은 16일(이하 현지 시각)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 전 인터뷰에서 벨린저를 언급했다.
그는 “이번 밀워키 시리즈에선 더 이상 벨린저가 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벨린저의 기존 포지션은 크리스 테일러(31)가 맡았다.
로버츠 감독은 이날 “벨린저에게 약간의 리셋을 할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는 많은 것을 바꾸려 노력하고 있었다”며 벨린저의 결장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가 믿고 있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가 지난 2년 반 동안 겪은 역경을 극복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나는 단지 벨린저가 우리 모두가 그를 지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벨린저는 2017년 메이저에 데뷔한 해에 내셔널리그(NL) 신인왕, 올스타 타이틀을 얻으며 다저스의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2019년 NL 실버 슬러거., 골든 글러브, MVP를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하지만 2020년 12홈런 30타점 OPS 0.789, 2021년 10홈런 36타점 OPS 0.542로 부진을 겪기 시작했다. 올 시즌에서도 16홈런 50타점 OPS 0.661로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스트롯4’ 아!깝다, 善 허찬미
- 연예인 고액 기부자 다 털렸다···사랑의열매, 개인정보 유출
- ‘나는 솔로’ 22기 영숙 “내 유전자 훌륭해…자녀 많이 낳고 싶어”
- 엄지원, 일본 맨홀에 끼어 발목 골절 “철심 18개 박았다”
- ‘6월 출산’ 남보라, 자궁경부암 이상세포 발견…“갑작스럽게 수술”
- 48세 홍진경 ‘하의실종’ 완벽 소화…“라엘이 보고 있나?”
- 한가인, “전지현 둘째 아들, 엄마랑 똑같이 생겨” 과거 목격담 보니
- 장항준♥김은희 “찢어지게 가난했던” 방화동 신혼집…“맨바닥에 신문지 깔고”
- “심장마비 올 듯” 홍석천, 폭락장에 비명
- 이영은 ‘왕과 사는 남자’ 관람 인증, ‘매너 구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