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PSG서 DF 케러 영입 합의

김재민 2022. 8. 1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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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이 케러로 수비진을 보강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1,200만 유로(한화 약 160억 원)에 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틸로 케러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1,200만 유로 이적료로 PSG와 이적에 합의했다.

웨스트햄은 이적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해 오는 19일 열리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 케러를 기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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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웨스트햄이 케러로 수비진을 보강한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8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1,200만 유로(한화 약 160억 원)에 파리 생제르맹 수비수 틸로 케러를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샬케04 유소년 팀 출신인 케러는 지난 2018년 PSG 유니폼을 입었다. PSG에서는 스쿼드 플레이어로서 다양한 포지션에 활용됐다. 지난 시즌은 프랑스 리그앙 27경기(선발 16회)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웨스트햄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백업 수비수였던 라이언 프레데릭스, 이사 디오프와 결별했다. 반면 주전 수비수로 영입한 나예프 아게르드가 시즌 시작을 앞두고 장기 부상으로 이탈하며 수비진에 공백이 발생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7위로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진출 티켓을 얻은 웨스트햄은 유럽 대회를 병행하기 위해 선수단을 양적으로 부족하지 않게 유지해야 했다. 멀티 포지션 수비수인 케러로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PSG와 케러의 계약기간은 1년 남았다. 이 매체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1,200만 유로 이적료로 PSG와 이적에 합의했다.

웨스트햄은 이적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해 오는 19일 열리는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플레이오프 경기에 케러를 기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자료사진=틸로 케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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