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서 즐기는 영국 여행..갤러리아百, 영국 저택 팝업스토어 선봬

영국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 구성

갤러리아백화점 'THIS IS GREAT BRITAIN' 행사(갤러리아백화점 제공)

(서울=뉴스1) 신민경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주한 영국 대사관과 내달 4일까지 'THIS IS GREAT BRITAIN'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THIS IS GREAT BRITAIN'은 패션·라이프스타일·문화 전반 콘텐츠를 갤러리아만의 방식으로 소개하는 행사다. 명품관과 광교, 타임월드 등 3개 지점에서 진행된다.

명품관에서는 '영국 귀족의 저택' 컨셉으로 꾸민 팝업 공간과 프레드시갈 매장을 감상할 수 있다.

영국 백화점 '리버티 런던'의 상징적인 '리버티 패브릭' 굿즈부터 △룬드 런던 △로리 도브너 △스마이슨 등 다채로운 영국 디자인∙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상품들을 내달 1일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smk503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