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사냥' 서인국X장동윤, 처음 보는 극한 눈빛..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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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사냥'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8월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조각조각으로 나타난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포스터 속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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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늑대사냥'의 1차 포스터가 공개됐다.
9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늑대사냥'(감독 김홍선)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해야 하는 상황 속,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8월 17일 공개된 포스터는 “인간 스스로 먹잇감이 되다”라는 카피와 함께 조각조각으로 나타난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포스터 속 캐릭터들의 모습이다. 먼저 서인국과 장동윤의 모습은 비주얼부터 눈빛까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엿볼 수 있다. 여기에 성동일, 박호산, 정소민은 전에 없던 서늘한 긴장감을 한 컷에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마지막으로 고창석, 장영남의 혼란스러운 듯 하면서도 비장한 표정은 배 안에서 벌어지게 될 긴박감을 기대케 한다. 9월 28일 개봉.(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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