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1490호를 읽고

2022. 8. 17.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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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경찰국인가
역사를 보면 다 아는 것인데, 국민을 바보로 생각하나요. 수십년 전으로 역행하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_다음 고은미소
경찰국은 여당을 위한, 검찰의 아래에 두기 위한….
_네이버 diab****
경찰도 견제할 수 있는 기구 같은 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_네이버 gyul****

“윤 정부, 대중국 고립 상황 스스로 만들어”
펠로시를 만나지 않은 게 중국을 의식한 것이라면 차라리 전략적인 판단이었다고 하겠지만, 그것도 아니고….
_다음 낭중지추
국내외 상황과 전 정부, 현 정부의 실제 접근 사례를 들어가면서 경제·군사적 측면에서의 한미동맹과
한중 전략적 협력관계가 병존할 수 있다는 기사 내용이 설득력 있게 다가오네요._네이버 flyn****
중립외교는 절대 불가능하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편을 나눠 누구 편인지 확실히 하라고 하는데 혼자서만 ‘누구 편도 아니에요’ 하는 게 가능하다고 보는가._네이버 will****

건진법사 말고 비선의혹 핵심인물 더 있다
사실이고 아니고를 떠나 이런 내용이 기사화되도록 행실을 잘못한 그 누군가의 문제가 아닌가? 기사를 보면 한숨만 나온다._네이버 0174****
대통령실 내부 조직을 다시 짜라. 정무수석을 정치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 넣고, 제2부속실도 부활하라.
_네이버 joya****
국민 수준을 뭐로 보고 비선이니? 건진법사가 정치질한다고? 너무 나간다._네이버 ka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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