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맞춤형' 교양사업 강조.."당 사업·사람과의 사업에 공식 없다"

2022. 8. 17. 06: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당 일꾼들이 당 결정 관철을 위해 '대상의 특성에 맞는', 즉 '맞춤형 교양사업'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신문은 "대상의 특성에 맞는 처방을 가지고 사람과의 사업을 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고 당 대회 결정 관철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결 조건"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