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천 · 경기 예산정책협의회..GTX 등 지역 현안 논의

엄민재 기자 2022. 8. 1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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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협의회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 유정복 인천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할 전망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거론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신설,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정비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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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17일) 오후 국회에서 인천·경기 예산정책협의회를 엽니다.

협의회엔 권성동 원내대표와 성일종 정책위의장,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등 원내 지도부와 유정복 인천시장,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인천·경기 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해 입법과 예산 지원을 약속할 전망입니다.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거론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노선 연장·신설, 수도권 접경지역 규제 완화, 1기 신도시 정비 등이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happym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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