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은 건국대 이사장 뉴저지의회 표창
2022. 8. 17. 04:57
유자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이사장이 교육 서비스에 대한 공로로 미국 뉴저지주 의회가 수여하는 표창장을 받았다. 한국계인 엘렌 박 뉴저지 하원의원은 11일 건국대 행정관을 찾아 표창장을 전달하고 ‘미국 한인들의 정치 참여 실태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도 진행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법원 “정부, 공직자 주식 백지신탁 심사정보 공개해야”
- 샤워하면서도 쓸 수 있는 3만원 대 방수 전기 면도기
- 한미사이언스 1분기 매출 3202억 ‘역대 최대’, 영업익 19% 성장
- 尹정부 총리설 박영선 “긍정적 답변은 한 적 없다”
- 충주 4선 이종배, 與 원내대표 출마 선언
- “방 하나는 쓰지 말고 제습 관리만 해달라”… 반응 갈린 전셋집 계약사항
- [단독] ‘구속영장 기각’ ‘솜방망이 선고’에... 두번 우는 스토킹 피해자 “블랙코미디 같다
- [법없이도 사는법]’구하라 친모’와 유류분
- 김상식 감독, 베트남 축구 대표팀 사령탑 선임
- 대용량 배터리·대화면 갖춘 ‘초경량 노트북의 대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