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서울에 온 강릉 바다
장승윤 기자 2022. 8. 17. 03:04
도심 한가운데 빌딩에 거센 파도가 밀려옵니다. 지나가는 행인이 움찔 놀라네요. 미디어 아티스트 이이남 씨가 강릉을 주제로 만든 작품입니다.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지하 월세 20만원도 간신히 내… 공공임대주택도 보증금 부담”
- 與, 권성동 원내대표 재신임…주호영호, ‘내홍 수습’ 과제 안고 출범
- [산화]⓪美, 제복과 함께한 수천 촛불… ‘13분 추모식’ 뒤 흩어진 한국
- 재초환-안전진단 규제 완화…민간 도심개발도 용적률 500%
- 檢, 서훈·박지원·서욱 압수수색…‘서해 피격’ 윗선 수사 신호탄
- 尹, ‘쪽지 논란’ 교육비서관 교체…“인적 쇄신, 꼼꼼하고 내실 있게”
- 野 “尹정부 100일, 역대급 무능” vs 與 “국정 운영의 성공 골든타임”
- 충남 부여 실종자 1명 숨진채 발견…이재민 2568명 발생
- 중부는 물폭탄인데 남부는 가뭄…영호남 다목적·용수댐 11곳 ‘가뭄단계’
- 금산-신안 등 4곳 지방소멸대응기금 210억씩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