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파이팅!

이혜영 기자 입력 2022. 8. 17. 01: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윤아.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유해진, 임윤아, 현빈, 진선규.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유해진, 이석훈 감독,  임윤아, 현빈, 진선규가 16일 오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 이하 '공조2)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공조2'는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다.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 다니엘 헤니가 출연한다. 오는 9월 7일 개봉.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