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집에서 반찬은 물론 김치도 담가먹을 정도" 한식 사랑 (식자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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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8월 16일 방송된 SBS '식자회담'에서 가수 이찬원은 김치도 담가먹는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양 옆에 앉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과 이찬원을 MC로 소개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요리를 잘하는지 질문했고 이찬원은 "집에서 반찬은 물론이고 김치도 담가먹을 정도로 굉장히 한식에 관심이 많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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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한식 사랑을 드러냈다.
8월 16일 방송된 SBS ‘식자회담’에서 가수 이찬원은 김치도 담가먹는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양 옆에 앉은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과 이찬원을 MC로 소개했다. 전현무가 “MC 욕심이 있으신 거냐”고 묻자 최태원 회장은 “욕심을 내볼까 했는데 아무래도 경력이 딸려서”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이러다 SBS 연예대상 오시겠다”며 “식자단장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셨다”고 묻자 최태원 회장은 “식자 분들과 함께 식자단을 이끌 생각이다. 최단장이라고 불러주시면 MC 자리는 노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어 전현무는 이찬원에게 요리를 잘하는지 질문했고 이찬원은 “집에서 반찬은 물론이고 김치도 담가먹을 정도로 굉장히 한식에 관심이 많다”고 대답했다.
최태원 회장은 “TV에서 많이 봤다. ‘미스터 트롯’도 봤다”며 이찬원에게 호감을 보였고 전현무가 “누구 응원하셨냐”고 묻자 최태원 회장은 “이찬원”이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전현무처럼 최태원 회장과 맞팔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식자회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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