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해수욕장 해파리 쏘임 사고 98건 발생

정상빈 입력 2022. 8. 1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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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릉]올여름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가 100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원도환동해본부는 지난달 8일부터 어제(15일)까지 삼척해수욕장 47건, 삼척 맹방해수욕장 28건, 강릉 경포해수욕장 19건 등 해파리 쏘임 사고가 모두 98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동해본부는 특히 최근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도 동해에서 발견되고 있다며, 해수욕장 이용객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정상빈 기자 (normalbe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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