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덕포해수욕장 등 동부연안 녹조 관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동 등 동부연안에서 녹조 현상이 관찰돼 거제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시는 농소·덕포 2곳에서 녹조로 의심되는 바닷물을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이처럼 바다에서 녹조 현상이 발생하자 어민들은 어자원 폐사 등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거제시의 의뢰를 벋어 녹조로 의심되는 바닷물을 채취해 성분을 분석하고 녹조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동 덕포해수욕장 등 동부연안에서 녹조 현상이 관찰돼 거제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13일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 발견된 녹조로 의심되는 녹색 띠 모습.(사진=거제사 제공).2022.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newsis/20220816231142925dvrq.jpg)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 장목면, 옥포동 등 동부연안에서 녹조 현상이 관찰돼 거제시가 원인 조사에 나섰다.
16일 거제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장목면 농소몽돌해변·흥남해수욕장, 옥포2동 덕포해수욕장 인근에서 녹조로 의심되는 녹색 띠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같은 날 오후 장목면 능포동 능포방파제에서도 낚시하던 한 시민이 같은 현상을 목격했다.
이에 거제시는 최근 부산 다대포 앞바다에서 발생한 녹조 현상을 고려해 낙동강 수문 개방으로 녹조가 바다로 떠밀려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시는 농소·덕포 2곳에서 녹조로 의심되는 바닷물을 채취해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가제시 관계자는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오면 경남도 등 관계 기관과 협의해 해수욕장 입욕 금지 등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바다에서 녹조 현상이 발생하자 어민들은 어자원 폐사 등 피해를 우려하고 있다.
어민들은 거제 바다는 부산 다대포해수욕장과 달리 낙동강 하구와 직선거리로 30㎞ 이상 떨어져 있어 낙동강 녹조와 연관성은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는 입장이다.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거제시의 의뢰를 벋어 녹조로 의심되는 바닷물을 채취해 성분을 분석하고 녹조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7세 전원주 빙판길 사고로 수술…"고관절 골절"
- 이상민, 아이돌 육성 중…"하고 싶은 것 하는 게 행복"
- 유튜버 한솔 시력 되찾나…머스크 진행 임상실험 지원
- 무슬림 청년 "신을 원망했다…왜 항상 고통을 주시는지"
- '음주 물의' 김지수, 프라하서 여행사 차렸다…"삶 확장하는 경험"
- "광화문 노숙할 사람 구해요"…BTS 컴백 앞두고 SNS '명당 선점' 열풍
- 양미라, 日 입국서 몸수색 당했다 "가랑이까지 샅샅이"
- 김지민, 낙상 사고 후 침 치료 중…"볼아 돌아와라"
- 초아, 확 달라진 비주얼…3년 만에 지상파 복귀
- 소녀시대 총출동 티파니♥변요한 웨딩화보…알고보니 AI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