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퍼스트 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 코로나19 확진
김정률 기자 2022. 8. 16. 22:34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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