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비대위, '윤핵관' 배제했어야..지향점 이해 안 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MBC 뉴스에 나와 주기환 비대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로 있을 때 수사관을 한 인물이라며, 특수 관계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핵관이나 윤 대통령과 연이 있는 사람들은 물러났어야 한다며, 비대위원의 면면을 보면 비대위의 지향점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 MBC 뉴스에 나와 주기환 비대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사로 있을 때 수사관을 한 인물이라며, 특수 관계로 알려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핵관이나 윤 대통령과 연이 있는 사람들은 물러났어야 한다며, 비대위원의 면면을 보면 비대위의 지향점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자신이 돌아오는 게 두렵다면 윤핵관들이 윤석열 정부를 성공하게 해야 한다며, 안 그러면 언제든지 이들을 정계 은퇴시키러 돌아올 거라고도 경고했습니다.
이 대표는 권성동 원내대표가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은 것에 대해 당의 비상상황 선포의 계기가 된 사람이 아닌 자신이 책임지는 모양새라며, 국민도 이를 공정하지 않다고 볼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과의 연대설을 두고는 어떤 논의도 하지 않았다면서도, 윤핵관에게 호환 마마보다 두려운 것이 자신과 유 전 의원의 전당대회 당선일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외교부 "봉쇄된 중국 하이난에 한국인 여행객 21명 격리"
- "홧김에" 80대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구속
- [단독] 가방 메던 남성 지갑 떨어뜨렸는데...지갑에서 마약 봉투 발견
- 中 상하이 이케아 봉쇄...쇼핑객, 격리될라 '혼비백산'
- 진돗개 만져보려다가 물린 40대, 개 주인 고소
- 중동 화염 엿새째...이란군 시설 집중 포화
- 이란-이스라엘 서울에서 외교전...서로 정당성 주장
- 실전 동원된 '국산 천궁-Ⅱ'...주한미군 영향은?
- 강남·용산 집값 2주째 꺾였다...집값 하락 확산 조짐도
- 국힘 배현진 "법원이 현명한 판단...장동혁 지도부 반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