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폭풍질주' KT, 뒷심 발휘하며 짜릿한 끝내기! 4연승 질주[SS수원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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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뒷심이 빛났다.
KT가 9회말 배정대(27)의 희생플라이로 3루에 있던 장성우(32)가 홈을 밟으며 한 점차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KT는 8회말 앤서니 알포드가 키움 구원 투수 문성현의 시속 144㎞ 속구를 받아쳐 출루하자, 황재균이 우중간을 가르는 큼직한 2루타를 쳐 동점을 만들었다.
동점으로 기사회생한 KT가 9회말 다시 한번 힘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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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수원=황혜정기자] KT의 뒷심이 빛났다. KT가 9회말 배정대(27)의 희생플라이로 3루에 있던 장성우(32)가 홈을 밟으며 한 점차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2회말과 3회말 KT가 키움 선발 안우진을 상대로 각 1점, 2점을 먼저 뽑아내며 3-0으로 앞서갔다. 키움은 KT 선발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에 4회까지 한점도 뽑아내지 못했으나 5회초 만회점을 뽑았다.
임지열의 좌전 안타, 송성문의 볼넷, 이지영의 땅볼 등을 통해 1사 1,3루 기회를 잡았고, 김휘집의 중전 적시타가 터져 1-3이 됐다. 이용규의 우전 안타, 김혜성의 내야 안타가 나와 2-3으로 따라붙었다.
7회초 이용규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하자 이정후가 KT 구원 투수 김민수의 시속 125㎞ 슬라이더를 당겨쳐 우중간을 가르는 깨끗한 적시타를 만들었다. 이 안타로 이용규가 홈으로 들어와 3-3 동점이 됐다. 이어 푸이그와 김태진이 연속 안타를 치며 키움이 4-3으로 뒤집었다.

동점으로 기사회생한 KT가 9회말 다시 한번 힘을 냈다. KT 장성우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심우준의 희생번트와 조용호의 우전 안타로 3루까지 도달했다. 1사 1,3루 상황 타석에 들어선 배정대가 좌익수 쪽으로 뜬공을 쳤다. 좌익수가 공을 잡은 순간 장성우가 홈으로 내달렸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오며 5-4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역전 허용 후 분위기를 내주지 않고, 상위타선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황재균이 동점타 등 2안타로 타격감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여줘서 고무적이다. 장성우의 주루 플레이도 칭찬해주고 싶다. 선수들 모두 수고 많았고,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총평을 남겼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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