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이 성공했네' 英 매체, 펩이 데려온 '맨시티 주요 영입' 평가

한유철 기자 입력 2022. 8. 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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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이 많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맨시티를 지휘하고 있다.

이중 제수스와 진첸코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들이다.

멘디는 맨시티의 레프트백 문제를 해결할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이적 첫해 몇 경기를 제외하면 부상과 부진에 허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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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한유철]


맨체스터 시티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은 선수들이 많다. 물론 실패한 영입도, 성공한 영입도 있다.


어느덧 7시즌 째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7월부터 현재까지 맨시티를 지휘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선수들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필 포든, 리암 델랍 등 아카데미 선수들도 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매 시즌 여러 명의 선수들을 '돈'을 주고 데려왔다.


그만큼 성공한 영입도 있고 실패한 영입도 있다. 이에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주요 영입 23명을 평가했다. 매체는 '청-황-적' 3단계로 선수들을 분류했다.


우선 청. 즉, 성공이라고 평가받는 선수들은 12명이나 된다.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다. 후벵 디아스를 비롯해 주앙 칸셀루, 로드리, 리야드 마레즈, 카일 워커, 베르나르두 실바, 에데르송, 존 스톤스, 아이메릭 라포르트, 일카이 귄도안, 가브리엘 제수스, 올렉산드르 진첸코가 명단에 들었다. 이중 제수스와 진첸코를 제외하면 아직까지 맨시티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선수들이다.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의견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디아스, 칸셀루, 로드리 등은 이견이 없다. 하지만 스톤스, 제수스, 진첸코는 사람마다 평가가 다를 것으로 예상된다. 스톤스는 2020-21시즌 디아스와 엄청난 호흡을 자랑하며 맨시티의 수비를 이끌었다. 그러나 이 시즌을 제외하곤 성공이라고 보기 어렵다.


제수스와 진첸코 역시 마찬가지다. 제수스는 구단 역대 득점 3위에 오르는 등 기록은 좋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를 대체하라는 임무를 완벽히 수행하지 못했다. 진첸코는 한 번도 주전으로서 시즌을 소화한 적이 없다.


'황색' 평가를 받은 선수는 총 8명이다. 엘링 홀란드를 비롯해 칼빈 필립스, 훌리안 알바레스, 잭 그릴리쉬, 네이선 아케, 페란 토레스, 르로이 사네, 클라우디오 브라보다. 홀란드와 필립스, 알바레스는 올여름 합류한 선수로 '판단 보류'에 해당했다. 맨시티 역대 이적료 1위에 해당하는 그릴리쉬는 "이번 시즌이 중요하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적색. 즉, 실패로 여겨지는 선수는 총 3명이다. 벤자민 멘디, 다닐루, 놀리토가 이에 해당한다. 다닐루와 놀리토는 맨시티에서 오래 있지 못했다. 다닐루는 2년, 놀리토는 1년 동안 있었다. 이 기간 동안 두 선수는 전혀 존재감을 발휘하지 못했다. 멘디는 맨시티의 레프트백 문제를 해결할 선수로 평가받았지만, 이적 첫해 몇 경기를 제외하면 부상과 부진에 허덕였다. 이후 범죄 사실이 밝혀졌고 구단에서 영원히 '제명'됐다.


한유철 기자 iyulje93@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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