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직원 목 졸라 현금 빼앗은 중학생 2명..경찰 체포

이정민 입력 2022. 8. 16. 22: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의 목을 조르고 현금을 빼앗은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중학생 A(14)군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등은 이날 오후 5시 55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편의점에서 점원 B(20대·여)씨의 목을 손으로 조르고 현금 2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A군은 편의점에서 붙잡혔고, 다른 1명은 도주했다 30여 분 만에 인근에서 체포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인천의 한 편의점에서 점원의 목을 조르고 현금을 빼앗은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16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중학생 A(14)군 등 2명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김성진 기자]

A군 등은 이날 오후 5시 55분께 인천 미추홀구 한 편의점에서 점원 B(20대·여)씨의 목을 손으로 조르고 현금 20여만 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B씨에게 상품의 위치를 묻는 척하며 B씨를 편의점 카운터 밖으로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의해 A군은 편의점에서 붙잡혔고, 다른 1명은 도주했다 30여 분 만에 인근에서 체포됐다.

이들은 경찰조사에서 "용돈이 없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지구대에서 A군 등의 신병을 인계받은 상황이라 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이들이 촉법소년에 해당하는지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