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민주당 당헌 개정, 李 사법 리스크 인정한 것"
강진원 2022. 8. 16. 22:07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재명 의원 방탄 논란'을 빚은 당헌 80조를 고치기로 한 것에 대해, 스스로 이 의원의 '사법 리스크'를 인정하고 자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오늘(16일) 논평에서 민주당이 당헌 80조 개정을 밀어붙이는 건 이재명 의원이 대장동 및 백현동 게이트, 변호사비 대납 사건 등으로 기소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국회 과반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이 특정인의 범죄 수사를 차단하기 위해 방탄조끼 역할을 하는 건 대한민국 의회정치의 수치이자 법치주의의 후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의원을 향해, 스스로 떳떳하다면 당헌 개정 뒤에 숨지 말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임해 국민 앞에 진실을 밝히는 데 협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강진원 (jin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외교부 "봉쇄된 중국 하이난에 한국인 여행객 21명 격리"
- "홧김에" 80대 아버지 때려 숨지게 한 아들 구속
- [단독] 가방 메던 남성 지갑 떨어뜨렸는데...지갑에서 마약 봉투 발견
- 中 상하이 이케아 봉쇄...쇼핑객, 격리될라 '혼비백산'
- 진돗개 만져보려다가 물린 40대, 개 주인 고소
- [속보] 군 당국 "경북 영주서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 구조 완료"
- 공군 F-16C 전투기 경북 영주서 추락...조종사 비상탈출
- '이제는 7천피?' 기대감...반도체 쏠림·급락 우려도
- 자녀와 수영하다…태국 끄라비 해변서 40대 한국인 남성 사망
- '사법개혁' 전국 법원장회의 종료..."부작용 우려·심각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