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현 감독 '승리 좋았어'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8. 16. 21:55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6-3 승리를 거둔 후 LG 류지현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준호, ♥김지민 잠적→결별 위기…택시 타고 동해까지 (미우새)
- 최여진, 허경환에 진심이네♥…“결혼할래?” 적극적 (미우새)
- 낸시랭, 민심 잃고 눈물…다 떠나나 (‘펜트하우스’)
- 주원 “끈팬티 액션 꼭 필요한 노출…母 뇌진탕 걱정” (종합)[DA:인터뷰]
- 트와이스 나연 ‘혼인신고 했어요’ 들고…다정한 투샷[DA★]
- 안은진, 수트도 완벽 소화 (종말의 바보)[DA포토]
- 탁재훈, 연예대상 공약 ‘바디 프로필’ 도전→반전 몸매 ‘초토화’ (미우새)
- 강한나, 비밀 없을 것 같은 사랑스러움…새 프로필 사진 공개
- 김병만 “정글서 벌고 정글을 샀다”…뉴질랜드 집 공개 (신랑수업)[TV체크]
- ‘애 셋 완모’ 이소라, 가슴 수술 “엄지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