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안타 3타점' 승리 기쁨 만끽하는 채은성
서대연 입력 2022. 8. 16. 21:54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경기 종료 후 6-3으로 승리한 LG 선수들과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견인한 채은성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8.16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베트남 초등생 부모, 아들 동급생에 '보복 폭행'…공안 조사
- 얼굴 공개한 조민 "난 떳떳…의사 자질 충분하다 들어"
- 이준석 "'윤핵관이 자랑스럽다'더니…잘 하지 그랬나"
- SM, 이수만 퇴진에 내분…"일방적 발표 반대"vs"체질 개선 필요"
- 1억원대 농구교실 운영비 횡령 혐의…강동희 전 감독 기소
- 이재명 "나 재판받는 것 뻔히 아는 이화영이 전화 바꿔줬겠느냐"
- 4월부터 반려동물 '이것' 안하면 과태료
- 갈비탕 쏟아 손님 화상…"손님도 잘못" 주장 음식점 2심도 패소
- 시골 평온 앗아간 '이웃 살인미수' 할머니…"치료가 우선" 선처
- 아무런 이유도 없이…돌멩이로 버스킹 관람객 얼굴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