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안양, 부천 4-2 완파하고 2위로..안드리고 해트트릭

김형열 기자 입력 2022. 8. 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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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안드리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부천FC와의 3, 4위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안양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에 4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1경기(7승 4무) 무패를 달린 안양은 골 득실 차에서 부천에 뒤진 4위에서 2위(승점 52·14승 10무 5패)로 2계단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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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안드리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부천FC와의 3, 4위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안양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K리그2 33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천에 4대 2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11경기(7승 4무) 무패를 달린 안양은 골 득실 차에서 부천에 뒤진 4위에서 2위(승점 52·14승 10무 5패)로 2계단 올라섰습니다.

2위에 있던 대전하나시티즌은 3위(승점 50·14승 8무 5패)로 내려앉았습니다.

다만, 대전은 안양보다 2경기를 덜 치렀습니다.

7경기 만에 져 3승 3무의 상승세가 끊긴 부천은 4위(승점 49·14승 7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섰습니다.

직전 두 경기에서 5골을 퍼부은 안양이 일찍부터 화력쇼를 펼치며 부천을 압박했습니다.

외국인 공격수 안드리고가 승리의 선봉에 섰습니다.

안드리고는 전반 5분 골지역 정면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골대 오른쪽 구석에 땅볼 슈팅을 꽂아 선제 골을 뽑았습니다.

안드리고는 전반 30분에는 백성동의 전진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2대 0을 만들었습니다.

후반 13분 백동규가 안양의 3번째 득점을 책임진 가운데, 안드리고는 후반 33분 구대영이 오른쪽에서 넘긴 패스를 문전에서 오른발 발꿈치 슈팅으로 마무리해 해트트릭을 완성했습니다.

2020년 안양에서 K리그 무대에 데뷔해 이 팀에서만 쭉 뛰고 있는 아코스티의 리그 첫 해트트릭입니다.

아울러 아코스티는 시즌 득점을 6골로 늘렸습니다.

부천은 후반 42분, 47분에 연달아 터진 박창준의 멀티 골로 2점을 만회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너무 늦은 시점이었습니다.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는 홈팀 부산 아이파크가 서울 이랜드를 1대 0으로 잡고 8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습니다.

부산은 그대로 최하위인 11위(승점 22·5승 7무 18패)에 머물렀고, 이랜드는 8위(승점 29·5승 14무 9패)에 자리했습니다.

부산 박정인은 후반 17분 벼락같은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부산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습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henry1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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