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실종된 트럭 운전자..40km 떨어진 곳서 숨진 채 발견

이영민 기자 입력 2022. 8. 16. 21:53 수정 2022. 8. 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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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에서 1톤 트럭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2명 중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쯤 A씨와 동승자 B씨가 실종된 지점에서 약 40㎞ 떨어진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금강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이 곧바로 지문 감식 등을 실시한 결과 실종된 50대 운전자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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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오전 1시 44분께 충남 부여군 은산면 나령리 은산천 인근에서 탑승하고 있던 2명이 실종된 채 1t 차량만 발견됐다. /사진제공=충남경찰청


충남 부여에서 1톤 트럭에 타고 있다가 실종된 2명 중 50대 운전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5분쯤 A씨와 동승자 B씨가 실종된 지점에서 약 40㎞ 떨어진 부여군 세도면 장산리 금강변에서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이 곧바로 지문 감식 등을 실시한 결과 실종된 50대 운전자 A씨인 것으로 확인됐다.

동승자 B씨에 대한 수색은 아직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 오전 1시44분쯤 1톤 트럭을 운전하던 A씨가 "2명이 타 있는 트럭이 급류에 떠내려갈 것 같다"는 취지로 소방 당국에 직접 신고했다.

소방은 신고받고 출동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은산천에서 차량을 발견했다. 차량에 탔던 2명은 실종된 상태였다.

당시 부여군 은산면에는 자정부터 오전 6시30분까지 171㎜의 비가 내려 은산천이 범람했다. 이 때문에 면 시가지와 농지가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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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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