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7만5861명 확진..125일 만에 17만명대

이정혁 기자 입력 2022. 8. 16.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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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만명이 넘는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7만5861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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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서울 용산구보건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2.8.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17만명이 넘는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4월12일 이후 125일만에 17만명대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17만586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8만14934명)보다 9만4368명, 일주일 전(9일, 14만4695명)과 비교해 3만1166명 늘어난 규모다.

최근 일주일간 동시간대 확진자는 △9일 14만4695명 △10일 13만1518명 △11일 12만4845명 △12일 11만9071명 △13일 11만5713명 △14일 6만312명 △15일 8만1493명 △16일 17만586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 4만5791명, 서울 3만2523명 등 수도권에서 8만737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체의 49.68%를 차지했다. 경남 1만2723명, 인천 9057명, 부산 9018명, 대구 8486명, 경북 7541명, 전남 7509명, 충남 7123명, 전북 6292명, 대전 6177명, 충북 5724명, 광주 5500명, 강원 5176명, 울산 3877명, 제주 1796명, 세종 1548명이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7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늘어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utopi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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