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으로 경기 끝내는 고우석
서대연 입력 2022. 8. 16. 21:52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LG 고우석이 삼성 오선진을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하고 있다. 2022.8.16
dwis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중기, 재혼·임신 깜짝 발표…"소중한 생명도 함께 찾아와"
- "7명 숨진 美농장 총기난사사건, 12만원 수리비 청구서로 촉발"
- 차가운 광안리 바다에 들어간 모녀…경찰이 구조
- 점포 '활활' 할머니 발 동동…불길 뚫고 현금다발 찾아준 소방관
- '성폭행 전과' 성전환자 입소에 영국 여자구치소 발칵 | 연합뉴스
- [영상] '교섭 황정민' 실제 인물 문하영 전 대사 "21명 구출은 기적" | 연합뉴스
- 호주서 분실 방사성 캡슐 아직도 못찾아…"발견 못할수도"
- 코로나 격무 끝 극단적 선택한 간호사…"위험 직무 순직"
- 노래방서 여직원 성추행 혐의…지역농협 조합장 입건
- 러 10대 소녀, 전쟁 비판했다 "IS 같은 테러분자" 징역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