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알포드 '살았다' [MK포토]
김영구 입력 2022. 8. 16. 21:51
16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kt가 9회말에 나온 배정대의 끝내기 희생타에 힘입어 5-4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면서 4연승을 질주했다.
9회말 1사 1, 3루에서 kt 배정대의 좌익수 뜬공때 3루주자 장성우가 끝내기 득점을 올리고 알포드와 기뻐하고 있다.
[수원(경기)=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튀르키예배구협회, 김연경 IOC위원 출마지지 예상 - MK스포츠
- 다이아 출신 솜이, 괌에서 즐기는 여름…핑크빛 섹시 [똑똑SNS] - MK스포츠
- 치어리더 서현숙 `섹시미 발산, 완벽한 몸매` [MK화보] - MK스포츠
- 류세비, 인생 최대 몸무게 찍었지만 섹시 [똑똑SNS] - MK스포츠
- 현아, 귀여운데 섹시해…아찔한 노출 “안 돼 가려요” [똑똑SNS] - MK스포츠
- 티아라 출신 아름, SNS 팔로워에 ‘금전 요구 논란’…남자친구와 ‘공모 의혹 제기’ - MK스포츠
- ‘16점차 뒤집기 쇼’ 김단비·박혜진 활약한 우리은행, KB스타즈와 챔프전 3차전서 대역전승…2
- ‘최후의 결전’ 없다! 워니·김선형·오재현 펄펄 난 SK, LG 꺾고 4위 확정…정관장, 카터 위닝샷
- 손흥민 VS 김민재 맞대결 펼친다, 토트넘 對 뮌헨 8월 런던서 친선전...케인 더비까지 - MK스포츠
- 김하성과 샌디에이고의 ‘라스트 댄스’...어떤 모습일까 [시즌 프리뷰]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