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판독 후 배정대에게 물 뿌리는 데스파이네 [사진]
민경훈 2022. 8. 16. 21:50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경기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 KT는 배정대가 9회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때려내며 키움에 5-4로 승리, 4연승을 내달렸다.
9회말 1사 주자 1,3루 KT 배정대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끝내기 타점을 올린 후 데스파이네에게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2.08.16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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