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 "카페 알바 반년째, 생계 유지하기 위해"(호적메이트)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2. 8. 16. 21: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최성민이 카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오빠 최성민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방문한 가수 최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민은 "카페 일을 겨울에 시작했다. 반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카페로 출근한 그는 열혈 아르바이트 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성민 / 사진=MBC 호적메이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호적메이트' 최성민이 카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오빠 최성민의 아르바이트 현장을 방문한 가수 최예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민은 "카페 일을 겨울에 시작했다. 반년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카페 일을 시작하게 된 계기도 밝혔다. 그는 "방송 일이나 작품 들어오면 하지만 생계는 생계니까"라며 "생계를 유지하려면 당연히 수입이 있어야 한다. 수입이 부족하면 당연히 일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카페로 출근한 그는 열혈 아르바이트 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능숙하게 카페 주문을 받고 음료는 제조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