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42.3mm 비..다리 3곳 통제, 안전조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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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6일 부산에 비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 42.3㎜의 비가 내렸다.
오후 5시를 전후로 사하구에는 시간당 23㎜의 세찬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부산에 3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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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레이더 모습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8/16/yonhap/20220816214458773ntwt.jpg)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16일 부산에 비가 잇따르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대표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 42.3㎜의 비가 내렸다.
오후 5시를 전후로 사하구에는 시간당 23㎜의 세찬 비가 쏟아지기도 했다.
도심하천 교각인 세병교와 연안교, 수연교 3곳은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선제적인 통제가 이뤄진 상태다.
현재까지 큰 피해는 없는 가운데 부산소방본부는 3건의 안전조치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오후 5시께 부산진구 부암동 한 아파트 입구에 물이 찼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사하구 하단동 도로에도 물이 찼다는 신고가 있어 안전조치 했다.
오후 6시 37분께 금정구 한 주택 뒷마당에도 물이 찼다는 신고가 들어와 조치했다고 소방본부는 설명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부산에 30∼10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많은 곳은 150㎜ 이상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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