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나 오빠' 최성민 "카페 아르바이트? 생계 유지 위해"(호적메이트)

이남경 2022. 8. 16. 2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호적메이트' 최예나의 오빠 최성민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 최성민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민이 자신이 일하는 카페로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조준호 역시 일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열심히 산다"라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적메이트’ 최예나 오빠 최성민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 캡처

‘호적메이트’ 최예나의 오빠 최성민이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에서는 최예나, 최성민 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성민이 자신이 일하는 카페로 출근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겨울에 시작했으니까 반년 정도 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방송일을 하던지, 작품이 들어오면 하지만. 생계는 생계니까 생계를 유지하려면 당연히 수입이 있어야 하고”라고 설명했다.

또한 “거기에 있어서 부족하고 힘들다 싶으면 당연히 일을 해야죠”라고 말했고, 조준현은 “오빠, 어른답다”라고 이야기했다.

조준호 역시 일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열심히 산다”라고 칭찬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