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탐탐' 써니, 윤아X수영 VR 좀비 게임 비명에 "보는 게 재밌다" [별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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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탐탐'에서 윤아와 수영이 실감나는 VR 좀비 게임에 비명을 질렀다.
윤아는 수영이 찾는 메뉴가 없어 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소시지가 없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한편 수영과 윤아는 VR 게임을 즐겼다.
써니는 수영과 윤아의 영상을 보고 "이거 VR 하는 사람을 보는 게 재밌다"라며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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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소시탐탐'에서는 아티스트 역을 맡은 수영과 일일 스태프를 맡은 윤아가 '힐링 DAY'를 가졌다.
윤아는 수영을 위해 햄버거집에 들어가 햄버거를 주문했다. 윤아는 수영이 찾는 메뉴가 없어 수영에게 전화를 걸어 "소시지가 없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역할극에 몰입한 수영은 "없다고요?"라며 아쉬워했고 "수영이는 그거 먹고 싶은데"라며 애교를 부렸다. 수영은 결국 다른 메뉴를 준비했고 윤아는 주문을 마치고 햄버거를 기다렸다. 수영은 늦어지는 윤아에 전화를 걸었다. 윤아는 수영의 전화를 받고 "너무 오래 걸리죠. 준비 중입니다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수영은 "비에 젖지 않게 부탁드릴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써니는 "아가씨 멋있다"라며 손뼉을 쳤다.
한편 수영과 윤아는 VR 게임을 즐겼다. 수영과 윤아는 몰려드는 좀비 캐릭터에 소리를 지르고 발을 동동 굴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아는 죽지 않은 좀비에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써니는 수영과 윤아의 영상을 보고 "이거 VR 하는 사람을 보는 게 재밌다"라며 폭소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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