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예비맘 박시은x언니 김숙 향한 응원의 메시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선이 김숙과 박시은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선은 게시글에 "밥 잘 사주는 따뜻한 언니 김숙. 백x숙 프로젝트 #그여자가나야 화이팅!!"이라면서 "늘 새로운 도전하는 멋진 언니. 노래 넘 좋아요"라며 김숙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유선은 "동생이지만 언니 같은.. 박시은. 너무 존경하구.. 응원하구.. 축하해"라며 "우리 함께 꽃길 걸어유^^ 좋은 사람들과 힘나는 좋은 시간"이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선이 김숙과 박시은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16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짤막한 영상을 올렸다.
유선은 게시글에 "밥 잘 사주는 따뜻한 언니 김숙. 백x숙 프로젝트 #그여자가나야 화이팅!!"이라면서 "늘 새로운 도전하는 멋진 언니. 노래 넘 좋아요"라며 김숙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유선은 "동생이지만 언니 같은.. 박시은. 너무 존경하구.. 응원하구.. 축하해"라며 "우리 함께 꽃길 걸어유^^ 좋은 사람들과 힘나는 좋은 시간"이라는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 했다.
영상 속 김숙은 환한 표정으로 웃고 있으며 박시은도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선한 느낌인 분들끼리 친구네요", "김숙이 여기서 왕언니라니 충격적 동안", "박시은 씨 표정 너무 행복해 보여요", "어떻게 친해졌을까? 너무 좋아보인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선은 드라마 '이브'에 출연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유선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