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하윤경X주현영, 웃음소리 들리는 듯한 뒷모습.."보고싶네"
조은애 기자 2022. 8. 16.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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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윤경이 주현영과 함께한 훈훈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하윤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네"란 글과 함께 주현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윤경은 주현영과 함께 나란히 서서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하윤경과 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각각 최수연, 동그라미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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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배우 하윤경이 주현영과 함께한 훈훈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하윤경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네"란 글과 함께 주현영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윤경은 주현영과 함께 나란히 서서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손가락으로 멀리 바다를 가리키며 웃음을 지었다.
또 주현영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뭔가를 속삭이는 듯한 자세로 길을 걷는 뒷모습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하윤경과 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각각 최수연, 동그라미 역을 맡았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오는 18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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