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인형 미모라니" 한지민.. 이 비주얼이 41살? [★SHOT!]

박근희 2022. 8. 16. 2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지민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지민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민의 요정같은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한지민의 CG급 완벽한 옆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한지민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6일 오후 배우 한지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지민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들. 한지민은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뽐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지민의 요정같은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한지민의 CG급 완벽한 옆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민은 올 하반기 티빙 오리지널 '욘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욘더'는 죽은 아내로부터 메시지를 받은 남자가 그녀를 만날 수 있는 미지의 공간 '욘더'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