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차량 손해액 '눈덩이'.. 1500억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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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1만대 이상이 침수되면서 1500억원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올 수 있는 만큼 중고차 구매 전 침수차량 여부 확인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carhistory)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 침수차량 조회'를 클릭한 후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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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개발원, 침수車 조회서비스
지난 8일부터 시작된 기록적인 폭우로 차량 1만대 이상이 침수되면서 1500억원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폭우로 침수된 차들이 중고차 시장에 대거 쏟아져 나올 수 있는 만큼 중고차 구매 전 침수차량 여부 확인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 무사고 차량으로 둔갑한 침수차량을 피하기 위해서는 침수차량 무료 조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개발원은 보험사에서 보험 처리된 자동차보험 사고자료를 바탕으로 차량의 침수사고 발생 여부를 제공하고 있다.
보험개발원 카히스토리(carhistory) 홈페이지에 접속해 ‘무료 침수차량 조회’를 클릭한 후 차량번호나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침수차량 여부를 알 수 있다. 침수차량 조회 외에도 파손부위를 포함한 차량사고, 주행거리 등 다양한 정보를 살펴볼 수 있다. 다만 보험사에 사고 발생 사실이 신고되지 않았거나 자동차보험으로 처리되지 않은 경우는 확인되지 않는다.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 7월 말까지 보험 처리된 침수차량은 총 1만1173대다.
유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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