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주 '발로 만든 득점'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8. 16. 20:21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 2루 LG 안타 때 2루주자 문성주가 홈까지 달려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동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준호, ♥김지민 잠적→결별 위기…택시 타고 동해까지 (미우새)
- 최여진, 허경환에 진심이네♥…“결혼할래?” 적극적 (미우새)
- 낸시랭, 민심 잃고 눈물…다 떠나나 (‘펜트하우스’)
- 주원 “끈팬티 액션 꼭 필요한 노출…母 뇌진탕 걱정” (종합)[DA:인터뷰]
- 트와이스 나연 ‘혼인신고 했어요’ 들고…다정한 투샷[DA★]
- “재산 탕진” 구혜선 근황, 집도 없이 차에서 노숙 (우아한 인생)
- “오빠 좋아했다” 전현무-‘허영지 언니’ 허송연 열애설 비화 (전현무계획)
- ‘80억 사기’ 최홍림 “신장 주겠다던 누나 연락두절, 죽어서도 벌 받았으면”
- ‘작곡사기-성추행 의혹’ 유재환 “억울해, 사람 죽이려고 작정했다” (전문)[종합]
- 조여정, 매끈 어깨 라인…기분 좋아지는 단아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