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KBS 지역국 2022. 8. 16. 20:1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오늘밤부터 남부지방에 예보된 비소식에 긴장감을 더 하고 있습니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뉴스 특보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시청자 여러분의 제보로 실시간 뉴스를 전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에서 KBS제보를 검색하고 KBS뉴스에 제보하는 법을 선택하시면 사진과 영상 등을 손쉽게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시민 기자가 되셔서 계신 곳의 소식을 전해주시고 아울러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일곱시 뉴스 마칩니다.

오늘도 뉴스7 경남입니다.

KBS 지역국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