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스무살 딸과 친구라 해도 믿을 듯..청초한 여대생 분위기

선미경 2022. 8.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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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여대생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일상의 수수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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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요원이 청순한 여대생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요원은 1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청바지에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이요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요원은 일상의 수수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청순한 분위기의 미모를 완성했다. 부끄러운 듯 미소 짓고 있는 모습마저 청초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올해 4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비주얼도 눈길을 끌고 있다.

이요원은 지난 5월 종영된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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