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소식 뜸했던 이유 "감기 심해져 항생제 먹여.."

이게은 2022. 8. 16. 1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감기가 심해져서 항생제를 먹이기 시작했다. 잠을 푹 못 잘 정도로 숨쉬기도 힘들었을 텐데 자다 일어나면 날 보고 씨익 웃는다. 이런 맛에 키우지"라며 둘째 딸 엘리 양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감기가 심해져서 항생제를 먹이기 시작했다. 잠을 푹 못 잘 정도로 숨쉬기도 힘들었을 텐데 자다 일어나면 날 보고 씨익 웃는다. 이런 맛에 키우지"라며 둘째 딸 엘리 양을 언급했다.

이어 첫째를 키울 때보다 육아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도 "인스타 업데이트가 안될 때는 아기가 열이 나거나 아프거나 잠을 못 잤거나 멘탈이 털렸거나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뜸하다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ㅋㅋㅋ"라고 솔직하게 덧붙이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빠를 똑닮은 엘리 양의 근황이 담겼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로 랜선 삼촌, 이모들까지 심쿵하게 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세완과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를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눈부신 비주얼...일상이 '화보'
결혼식서 형부와 처제 불륜 영상이..신랑이 한 최고의 복수
“오늘 파산”…아이비, 충격 고백 후 정신줄 가출
이웃집 70대 할머니가 北 간첩..“더 늙어 보이려 생니까지 뽑아”
'임창정♥' 서하얀, 친아들 아닌 '17살 나이차 子'에게 감동 “애기였는데...”
'시세차익 7억' 노홍철, '어마어마 현금+카드 든 지갑' 잃어버렸는데 “살아돌아와”
이지훈♥아야네, 신혼인데 싸우지도 않나봐…꼭 끌어안고 꿀뚝뚝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