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7천338명 확진..연휴에 증가세 '주춤'
이정은 2022. 8. 16. 19:55
[KBS 대전]광복절 연휴 영향으로 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천 명 대로 줄어들었습니다.
오늘(16일)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대전 2천9백여 명, 세종 7백여 명, 충남 3천6백여 명 등 7천33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망자는 대전서 2명, 세종서 1명, 충남서 4명 등 7명이 발생했습니다.
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노조비로 아파트·빌딩 구입”…건설노조 기막힌 ‘횡령 의혹’
- [여론조사] 與 비대위 전환 “잘못한 것” 52%, 지지층은 “잘한 것” 55%
- 中 스텔스기 내세운 ‘중국판 탑건’ 나온다…‘애국주의 흥행’ 가세?
- [ET] “한 마리 5990원”…말복에 ‘치킨 오픈런’ 한 시간 만에 동났다
- 김구 살린 고종의 전화 한 통…‘덕률풍’으로 걸었다
- [영상] 상하이 이케아 필사의 탈출…무슨 일이?
- “‘네버 코비드’, ‘코로나 비감염’으로 쓰세요”
- [ET] 폭우로 침수된 내 차 보험 처리하려 했더니 ‘퇴짜’…이유는?
- [현장영상] 박지원, ‘檢 압수수색’에 “전화·수첩 5권 가져가…망신 주려는 것”
- [속보영상] 빌 게이츠 “한국, 선도적 역할 적임자”…‘코로나 국제공조’ 국회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