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중석 여사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
이동해 기자 입력 2022. 8. 16. 19:37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 사장의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16일 오후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이다.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 지난 3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2.8.16/뉴스1
eastsea@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 봐" 조부 말 듣고…생애 첫 복권 '448억' 잭팟 18세 약국 알바생
- '아는형님' 이지혜 "서장훈이 나 좋아했다"…서장훈 반응은?
- 편의점 첫 출근 2분 만에 도둑질…"가족 위해 투잡 뛴다" 40대男 돌변
- "역대급이야"…서동주, 인피니티 풀에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인공눈물 넣었다가 1명 사망·5명 실명…美 CDC "사용 금지"
- "집에 남자를 끌어들여?" '조선의 사랑꾼' 이수민♥원혁, 밀회 발각 현장 고백
- '61세' 황신혜, 멕시코서 춤바람…'반전 뒤태'로 뽐낸 섹시미 [N샷]
- 이나연, 초호화 두바이 여행…"한끼 90만원"
- 유빈, 발리서 아찔 비키니 자태…선명한 복근 [N샷]
- "어머니 살해했다"…익산서 40대 남성 신고 접수, 경찰 수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