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맨시티, 바르사 유스 출신 풀백 영입.. 레전드 번호 달고 뛴다

김희웅 입력 2022. 8. 1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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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세르히오 고메스를 품었다.

맨시티는 16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고메스와 4년 계약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왼쪽 풀백이 필요했던 맨시티는 마르크 쿠쿠렐라(첼시)를 노렸으나 무산됐고, 결국 고메스를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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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FC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세르히오 고메스를 품었다.

맨시티는 16일(한국 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고메스와 4년 계약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발표했다.

고메스는 2000년생으로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 자원이다. 바르사 유소년팀에서 기량을 갈고닦았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SD 우에스카를 거쳤다. 지난 시즌에는 맨시티 전설 빈센트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안더레흐트에서 뛰었다.

포지션은 왼쪽 풀백이다. 고메스는 지난 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39경기에 나서 6골 11도움을 수확하며 기량을 증명했다. 왼쪽 풀백이 필요했던 맨시티는 마르크 쿠쿠렐라(첼시)를 노렸으나 무산됐고, 결국 고메스를 데려왔다.

고메스는 맨시티에서 21번을 달고 뛴다. 21번은 ‘스페인 선배’이자 맨시티 레전드 다비드 실바(레알 소시에다드)가 사용하던 번호다. 실바가 떠난 뒤로는 페란 토레스(바르사)가 21번을 사용했다.

맨시티에 입단한 고메스는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 맨시티는 잉글랜드 최고의 팀이다. 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밑에서 배우고 발전할 기회를 얻었다. 구단이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돕고 싶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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