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원자력안전 교육센터 연내 준공..한국도 동참

이승종 입력 2022. 8. 16. 19:19 수정 2022. 8. 1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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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후원국으로 동참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안전 교육 기관이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IAEA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인근의 자이버스도르프에서 지난해 착공한 국제 원자력안전 교육·시연센터(NSTDC)가 올해 말까지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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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후원국으로 동참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안전 교육 기관이 올해 안에 준공될 예정입니다.

IAEA는 15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오스트리아 빈 인근의 자이버스도르프에서 지난해 착공한 국제 원자력안전 교육·시연센터(NSTDC)가 올해 말까지 완공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설은 원전과 핵물질 취급 과정에 필요한 안전을 책임질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는 곳입니다. 각종 안전 장비에 대한 교육은 물론 방사성 물질의 불법 밀매를 비롯한 핵 관련 테러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게 됩니다.

NSTDC의 건립에는 우리나라도 후원했습니다. IAEA는 이 시설을 건립하기 위해 투입된 1,200만 유로(우리나라 돈 159억 4,000여만 원)가 벨기에와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및 미국의 기부로 마련됐다고 소개했습니다.

IAEA는 올해 말까지 시설 건립을 마무리하고 추가 후원을 받아 내부에 들어설 장비를 보충하면 내년 4분기에 본격적인 운영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IAEA 홈페이지 캡처]

이승종 기자 (arg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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