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우천취소 아쉬움 달래는 캐치볼' [포토]
주현희 기자 2022. 8. 16. 19:17
1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취소 결정 후 선발 투수로 예정됐던 SSG 김광현이 그라운드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광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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