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정철동 사장, 상반기 보수 21.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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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1~6월) 21억1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회사 측은 "당사 매출액이 2020년 9조5418억원에서 지난해 14조9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사항과 비재무지표와 관련해 광학 사업 지속 확대, 차량 사업 기반 구축, 사업 구조의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조정 개선 등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하여 상여금 산출·지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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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인준 기자 = LG이노텍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상반기(1~6월) 21억1100만원을 보수로 받았다.
16일 LG이노텍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급여 6억1200만원, 상여 14억9800만원이다
회사 측은 "당사 매출액이 2020년 9조5418억원에서 지난해 14조9456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한 사항과 비재무지표와 관련해 광학 사업 지속 확대, 차량 사업 기반 구축, 사업 구조의 질적 성장을 위한 사업 구조 조정 개선 등으로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한 점을 고려하여 상여금 산출·지급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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