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간호학과-창원한마음병원 간호부 '업무협약' 체결

2022. 8. 16. 18: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창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창원한마음병원이 16일 '간호교육 및 연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특히 협약식은 산학이 학생 교육 및 취업 분야를 뛰어넘어 임상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과 협업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으로 현장 맞춤형 간호사 재직교육, 간호 연구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학생 교육 ·취업 분야 뛰어넘어 임상현장의 문제해결 차원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창원대학교 간호학과와 창원한마음병원이 16일 ‘간호교육 및 연구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대 간호학과 교수진과 창원한마음병원 간호부원장 및 간호관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창원대 간호학과와 창원한마음병원 간호부가 창원한마음병원에서 ‘간호교육 및 연구 상호협력 업무 협약식’ 을 가졌다.ⓒ창원대학교
전미경 창원대 간호학과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간호학과 학생들의 실습교육뿐만 아니라 간호사의 계속 교육을 통한 역량강화, 임상연구에 기반한 현장의 문제해결, 간호관리시스템 개발 등 여러 분야에서 산학 양 기관의 발전을 도모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협약식은 산학이 학생 교육 및 취업 분야를 뛰어넘어 임상현장의 문제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과 협업을 위해 마련됐으며, 구체적으로 현장 맞춤형 간호사 재직교육, 간호 연구활동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용호 기자(torso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