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이제 '캡틴 Ki'가 아니다..주장단 전격 교체한 FC서울, 기성용이 밝힌 이유는?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2022. 8. 16. 18:42
주장단을 교체한 프로축구 FC서울이 김천 원정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기성용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성적에 대한 책임은 감독이 진다지만, 선수들도 책임이 있다"라며 주장 완장을 내려놓은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나상호 주장 체제 첫 경기에서 승리한 서울과 기성용 선수의 기자회견을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 박진형 / 영상제공 : FC서울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머리카락 환불' 유튜버 “고의로 넣은 적 없어…무고해”
- “1만 원에 팝니다”…'6,990원 치킨' 인기에 되팔이 등장
- “격리 전 도망가자”…중국 이케아서 쇼핑객 탈출 소동
- 직접 판 땅굴에 갇힌 도둑들…구조와 동시에 '체포'
- 햇볕 쬐러 올 뿐인데…바다코끼리에 사람 몰리자 안락사
- 요즘 제주 맛집 앞에선 “5만 원에 대신 줄서드립니다”
- 결혼 앞둔 김연아 “서른 넘고, 새로운 인생 시작되는 느낌”
- 전자발찌 그놈, 대낮 카페서 성폭행 시도하고 흉기 위협
- 카페서 우산 바꿔치기 딱 걸리자…“헷갈렸다” 버럭
- 하이트진로 공장 막았던 화물연대, 본사 옥상·로비 기습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