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동 자택 들어서는 정의선 회장 부부
이동해 기자 2022. 8. 16. 18:3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부부가 16일 오후 고 변중석 여사 15주기 추모제사가 열린 서울 종로구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청운동 옛 자택으로 들어서고 있다. 변 여사는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이다. 범현대가가 모이는 것은 정주영 명예회장의 2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를 연 지난 3월 20일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2022.8.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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