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으로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헌트'가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6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개봉 7일 차 호평 리뷰로 입소문을 모으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호평으로 흥행 사냥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헌트’가 개봉 7일 차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드라마 ‘헌트’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6일 오전 11시 42분 기준, 개봉 7일 차 호평 리뷰로 입소문을 모으며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헌트’는 “연기, 연출, 스토리까지 전부 다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본 영화. 재관람 의사 있음”, “몰입감이 정말 좋았고 시나리오도 탄탄하다” 등 관객들의 만장일치 호평으로 2022년 가장 완벽한 첩보 액션 드라마의 탄생을 입증하고 있어 계속되는 흥행 질주가 기대된다.
이 가운데 ‘헌트’의 주역 이정재 감독과 정우성, 정만식이 메가박스 플러스엠 공식 SNS를 통해 재치 있는 200만 관객 돌파 인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정재 감독, 정우성, 정만식은 중요한 기밀을 입수했다며 서류 봉투에서 함께 무언가를 꺼내고 이내 각각 ‘‘헌트’ 200만 감사합니다’ 문구를 들고 미소 지으며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개봉 7일 차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극장가 흥행 강자로 우뚝 선 영화 ‘헌트’는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